새희망홀씨Ⅱ 안내
새희망홀씨는 2010년 11월부터 은행권이 자체재원(무보증·무담보 신용대출)을 활용해 운영하는 서민금융지원 대출상품입니다.
정부 정책자금이 아닌 은행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서민금융진흥원이나 신용보증재단 등 별도 보증기관을 거치지 않고 은행에서 직접 심사·대출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햇살론 등 다른 정책서민금융과 구별되는 특징입니다.
지원대상 및 대출조건
지원대상
- 연소득 4,000만원 이하인 자
- 연소득 5,0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%에 해당하는 자(종전 신용등급 기준 6등급 이하에 준하는 수준)
- 소득증빙: 통상 3~6개월 이내의 소득증빙자료가 필요하며, 완전 무소득자나 증빙이 어려운 현금소득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대출한도
- 최대 3,500만원 이내(소득·신용점수 등에 따라 차등 산정되며, 모든 은행 동일 한도 적용)
- 1년 이상 성실상환 시 500만원 이내에서 추가 긴급생계자금 대출이 가능합니다.
- 2025년 기준 실제 평균 대출금액은 1건당 약 1,390만원 수준으로, 한도 확대와 지원 대상 완화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.
대출금리
- 연 10.5% 이하(은행별로 자율 결정하며 수시 변동 가능)
- 2025년 기준 실제 평균 적용금리는 약 6.7% 수준으로 전년보다 낮아졌습니다.
- 우대금리 적용 대상: 기초생활수급자, 한부모가정, 다자녀가정(1가구 만 20세 미만 3자녀 이상), 다문화가정, 만 60세 이상 부모부양자, 청년층(만 34세 이하), 고령자(만 65세 이상), 장애인, 금융교육 이수자, 성실상환자 등
- 은행별로 우대 항목과 한도가 다르므로 신청 은행의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대출기간 및 상환방식
- 대출기간은 은행별로 상이하며 통상 최장 5~7년, 은행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상환기간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- 상환방식은 원(리)금균등분할상환 또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
-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여유가 생겼을 때 부담 없이 조기상환할 수 있습니다.
취급은행 (14개)
농협, 신한, 우리, SC제일, 하나, 기업, 국민, 수협, iM뱅크(구 대구은행), 부산, 광주, 제주, 전북, 경남 등 총 14개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.
신청 방법
- 은행 지점 방문 신청
-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(2025년 기준 인터넷·모바일뱅킹 비중이 38.7%로 가장 높아 비대면 이용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.)
특화상품 종류
새희망홀씨는 기본형 외에도 이용자 상황에 맞춘 특화상품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.
- 대환형: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의 은행 대출로 전환하는 상품으로, 실직이나 휴·폐업으로 상환이 어려운 경우에 활용됩니다.
- 소액형: 서류 부담을 줄인 모바일 전용 비대면 상품으로, 급하게 소액 비상금이 필요할 때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청년형: 만 34세 이하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소액 생활자금을 지원하여 자립을 돕는 상품입니다.
- 사업자형: 일정 기간 정상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.
제출 필요서류
- 신분증
- 재직증명서,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(근로소득자)
- 사업자등록증, 소득금액증명원(사업소득자)
-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, 국민연금가입내역서(소득 인정용)
- 우대금리 적용을 원할 경우 관련 자격 증빙서류(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, 장애인등록증 등)
부결(제외) 사유 및 유의사항
- 신용정보전산망에 신용도판단정보나 공공정보가 등재된 경우
- 대출 원리금 연체, 공공요금 장기 미납, 국세·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
- 기존 금융회사 부채가 과다하여 상환 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
- 무직자는 신청이 어려우며, 최소한의 연금소득 등 인정 가능한 소득이 필요합니다.
- 4대보험 미가입자는 비대면(모바일)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승인 확률을 높이려면 연체이력을 최대한 해소하고, 신규거래 은행보다는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이 있는 주거래은행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또한 현금소득이 있다면 세무서에 신고해 공식 소득으로 인정받고, 재직기간을 최대한 길게 유지하는 것도 심사에 도움이 됩니다. 은행별로 세부 조건과 우대금리 항목에 차이가 있으므로, 신청 전 해당 은행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.